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지휘자 최영주, 예술과 교육의 경계를 넘나드는 클래식 거장

달란트 뉴스

by 달란트TV 2025. 9. 26. 00:55

본문

[인물.달란트 뉴스]
지휘자 최영주, 예술과 교육의 경계를 넘나드는 클래식 거장

세계 무대를 누빈 음악인, 공공예술과 교육 현장서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다

https://www.talenttv.org/talentnews/?idx=167956963&bmode=view




지휘자이자 교육자인 최영주 교수는 단순한 음악인이 아니다. 그는 지휘봉 하나로 세계 무대와 국내 교육 현장을 잇는, 진정한 ‘문화예술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음악성과 학문성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클래식 음악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음악 여정은 일찍부터 국제적이었다. 1986년 일본 문화성 초청으로 7개 도시 순회 연주를 시작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사절단으로 유럽 5개국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1988)에서도 그의 지휘는 단연 돋보였다.



🎻 한국인 최초, 크레믈린 궁에서 지휘한 지휘자

1997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음악제에 참가한 최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크레믈린 궁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단순한 연주가 아니라, 한국 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그의 지휘는 국경을 넘어 루마니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국립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서울심포니, 경기도립교향악단, 뉴서울심포니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업으로도 이어졌다.



🌱 공단과 목장, 그리고 소년원까지… 클래식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1999년, 그는 ‘음악은 모두의 것’이라는 신념 아래, 사단법인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설립하고 **A&B Symphony Orchestra(현: 계몽시대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이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경기도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공장과 근로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10여 년간 이어온 전국 유일의 오케스트라였다.

또한 ‘아름다운 목장 가꾸기 음악회’,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판문점 JSA 경비대대 초청 크리스마스 연주 등 다양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을 나눔의 언어로 승화시킨 지휘자이기도 하다.



🎼 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 창단… 교육자로서의 헌신

최영주 교수는 음악교육자로서도 막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선화예고, 고양예고, 중앙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서울예술대, 협성대 등에서 지휘법, 서양음악사, 오케스트라 문헌 등을 지도하며 수많은 후학을 길러냈다.

특히 2011년 창단한 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은 그의 대표적 교육 프로젝트로, 국제 콩쿠르 수상자 및 유럽 명문 음대 교수들과의 협연 시리즈를 통해 수준 높은 청소년 음악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그는 이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꿈꾸는 법을 가르쳐 왔다.



🎭 오페라와의 접점… 한국 초연 지휘자로서의 위상

최 교수는 P. 마스카니의 <L'Amico Fritz>, F. 칠레아의 <L'arlesiana>, 이건용의 창작오페라 <동승> 등 한국 초연작을 지휘하며 한국 오페라 무대의 지평도 넓혔다. 그의 지휘는 섬세하면서도 서사적인 힘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 문화예술 공로로 수상 다수… 공공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그의 사회공헌 활동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도 높이 평가받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2007), 경기도지사상(2004), 경기도교육감 위촉(2008), 안산시장상(2004) 등 다수의 상훈과 자문위원 위촉을 받았다.



현재와 앞으로

현재 그는 사단법인 DMZ평화아트센터 대표, 계몽시대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Royal Youth Orchestra 음악감독, 서울미래예술교육원 교수로서 예술의 공공성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인물달란트뉴스 #달란트뉴스 #최영주 #최영주지휘자 #최영주교수 #달란트 #지휘자 #선한영향력 #달란트네트워크 #비즈미션넷 #최영주대표

관련글 더보기